예배는 단순히 종교예식을 넘어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받은 우리는 언제나 어디서나 하나님을 예배하는 거룩한 성도입니다.하나님의 귀한 자녀된 우리는 이번 여름 교육을 통해하나님을 더욱 뜨겁게 사랑하고, 하나님만 예배함으로 세상이 줄 수 없는예배의 감격과 기쁨을 회복하고 누리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이 기뻐받으시는 예배,영과 진리로 하나님을 예배하는이 시대에 하나님이 찾으시는 그 귀한 예배자로서우리의 삶을 하나님께 드리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예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