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도 뜨거운 여름, <바이블파티>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수산성의 모르드개와 에스더처럼 혼란스럽고 어지러운 세상 속에 살고 있지만,
이때야 말로 하나님의 자녀다움을 세상에 보여줄 절호의 기회이기도 합니다.
세상이 줄 수 없는 기쁨으로 우리의 영혼을 채우시는 하나님의 파티에 기쁨으로 참여하면서
진정 이 시대에 '용기있는 믿음의 사람'으로 온전히 세워지기를 소망합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우리 자녀들이 '믿음을 지키고',
고난 가운데 '믿음을 구하여',
언제 어디서나 '믿음의 승리'를 누리는 복된 삶이 되기를 축복하며,
말씀으로 여름성경학교를 힘차게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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