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영혼의 건축자되신 주님께 깊이 믿음을 뿌리내려
결코 무너지지않는 집을 짓는 자로 지혜롭게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길 소망합니다.
날마다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지기에 힘쓰고,
소망되신 주님만을 자랑하면서 믿음의 창을 활짝 열어
우리의 인생을 통해 하나님의 뜻이 선명하게 드러나는 복된 삶이 되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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