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리스토리

아기의 첫 예배를 환영합니다.

섬김과 헌신 2025. 7. 6. 21:08

 

박수빈, 김희영 교우의 딸, <박유하 아기>

김종열, 김덕순 권사님의 손자, <김혜민 아기>

하나님의 선물, 귀한 자녀들과 첫 예배를 드리게 됨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