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일정으로 함께 참여하지 못한 친구들, 많이 아쉽습니다.
언제나 주님 안에서 함께 웃고, 함께 위로하며, 격려하는 사랑 가득한 청소년부가 되길 소망하며,
다음 기회에 또 좋은 만남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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