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지켜주신 에벤에셀의 하나님,
지금 이 순간도 우리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
앞으로 우리 교회를 이끌어 가실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귀한 잔치를 통해 큰 은혜를 누리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부르심에 합당한 교회로 사명 잘 감당하는 복된 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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